(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허각의 ‘흔한 이별’이 음원 차트 역주행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8일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한 이별 #뭐야뭐야 #왜 그래 무섭게 #40위대에서 #17위 #점점 올라가 이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음원 사이트의 캡처다.
특히 17위까지 역주행한 순위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흔한 이별이 요즘 많이 듣는 노래 1순위에요”, “뿌듯”, “계속 올라가야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각은 1985년 1월 5일생으로 현재 나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