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허각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가족과 함께 #행복한 표정 맞아요.. 아 연휴 겁나 기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과 나란히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련해 보이는 그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메리 크리스마스”, “ㅋㅋㅋㅋㅋㅋㅋ 아빠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각은 최근 신곡 ‘흔한이별’으로 컴백했으며 1985년 1월 5일생으로 현재 나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허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