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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크리스마스 맞이해 아들과 단란한 한 때…“행복한 표정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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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허각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가족과 함께 #행복한 표정 맞아요.. 아 연휴 겁나 기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과 나란히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허각 인스타그램
허각 인스타그램

특히 아련해 보이는 그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메리 크리스마스”, “ㅋㅋㅋㅋㅋㅋㅋ 아빠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각은 최근 신곡 ‘흔한이별’으로 컴백했으며 1985년 1월 5일생으로 현재 나이 34세다.

Tag
#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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