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허각이 아들 허건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각아들#허건#아들바보 이발했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의 아들 허건은 음료를 마시는 듯한 포즈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빨대와 컵을 야무지게 잡은 손에 눈길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유이쁘”, “귀여워요♡”, “허건 잘생겼다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각은 최근 신곡 ‘흔한이별’으로 컴백했으며 1985년 1월 5일생으로 현재 나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