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베리굿(BerryGood) 조현(나이 23세)이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히 맑고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이쁘게 잘 나왔어요”, “너무 예뻐요”, “대박”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은 2016년 베리굿 미니 앨범 [GLORY]로 데뷔했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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