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베리굿(BerryGood) 조현(나이 23세)이 남다른 미모를 드러냈다.
최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연 방송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그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와 마주한 모습이다.
해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노랑이 귀엽”, “표정 너무 귀여워요” ,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미모 대박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은 2016년 베리굿 미니 앨범 [GLORY]로 데뷔했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2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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