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드라마 ‘하백의 신부’가 새삼 화제를 모으면서 주인공으로 출연한 신세경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최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신세경이 출연한 ‘하백의 신부’는 지난해 8월 종영한 tvN 드라마이며 총 16부작으로 구성됐다.
신세경과 남주혁이 출연했으며 김윤정 작가가 집필했다.
‘하백의 신부’는 2017년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과 의사 소아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를 담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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