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신세경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카페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여전한 청순 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야 여신”, “언니 너무 이뻐”,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가 출연했던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된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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