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야간개장’에 출연한 성유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월 방송된 ‘야간개장’에는 성유리가 출연해 자신의 집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최초 성유리와 남편 안성현의 신혼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신혼집은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화이트톤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유리는 남편 안성형에 대해 “집안일을 열심히 한다. 집에 오면 무조건 청소를 하고 옷정리를 한다”라며 “피곤하다. 그래서 내가 치우는 성격으로 변했다”라며 웃으 보였다.
한편 성유리 남편 안성현은 2005년 KPGA 입회하며 데뷔했다. 이어 2011년 SBS 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2014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 과정을 거쳐 현재 SBS 골프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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