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성유리, 최초 공개한 남편 안성현과의 신혼집 ‘새삼화제’…화이트톤 깔끔한 인테리어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야간개장’에 출연한 성유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월 방송된 ‘야간개장’에는 성유리가 출연해 자신의 집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최초 성유리와 남편 안성현의 신혼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야간개장’ 방송캡처
‘야간개장’ 방송캡처
‘야간개장’ 방송캡처
‘야간개장’ 방송캡처

공개된 신혼집은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화이트톤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유리는 남편 안성형에 대해 “집안일을 열심히 한다. 집에 오면 무조건 청소를 하고 옷정리를 한다”라며 “피곤하다. 그래서 내가 치우는 성격으로 변했다”라며 웃으 보였다.

한편 성유리 남편 안성현은 2005년 KPGA 입회하며 데뷔했다. 이어 2011년 SBS 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2014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 과정을 거쳐 현재 SBS 골프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