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박주미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주미#parkjumi#parkjoom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말인듯”, “진짜 이렇게 이쁘시면 반칙 아닌가요ㅠㅠ”, “정말 고급지게 예쁘신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또한 그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남편의 직업이 피혁업체인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외아들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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