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박주미가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0월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박주미는 개그맨 박성광과 가을밤 추억을 함께할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등장부터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멤버들의 환호성을 한몸에 받았다.
과거 코미디 프로그램 ‘소나기’ 에서 강호동과 호흡을 맞췄던 일화을 전하며 수다본능을 해제시켰다.
이어 동안의 비법으로 털 관리를 언급하며 모발 건강에 좋은 약콩을 직접 달여와 깜짝 선물로 준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역대급 동안 미모“, “박주미, 나이를 잊은 미모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주미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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