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탤런트 조태관과 아내 노혜리의 서슴없는 애정 표현이 눈길을 끈다.
지난 10월 노혜리는 자신의 SNS에 “덕분에 미용실도 갔다오고..오늘 특히 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태관의 품에 안겨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노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점점 닮아가는 비쥬얼 뷰부”, “형님 잘생기셧다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6년생인 조태관의 나이는 올해 33세, 1992년생인 노혜리의 나이는 올해 27세.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궁민남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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