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궁민남편’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노혜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연말은 조동유 아프다가 끝나가네.. 얼른 나아서 놀러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혜리는 카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모자로 포인트를 준 그의 코디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잘 보고 갑니다~”, “예뻐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노혜리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인물로, 지난 2016년 조태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MBC ‘궁민남편’에 남편 조태관과 함께 출연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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