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궁민남편’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노혜리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사람을 사칭한다는 이유로 전에 쓰던 계정이 비활성화 되었어요. 한달동안 애써보다가 포기하고 새로 만들었네요. 추억이 가득한 계정인데....... 넘나 짜증...옛날사진부터 차근차근 다시 올려보려해요. 당분간 피드에 제 사진 많이 올라와도 이해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혜리는 야외에 누워 남편 조태관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그의 인형같은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노혜리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인물로, 지난 2016년 조태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MBC ‘궁민남편’에 남편 조태관과 함께 출연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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