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과거 방송된 SBS 스페셜 ‘비만의 역습’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스페셜 ‘비만의 역습’ 에서는 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50대 남성 두 명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비만 연구가들은 비만인들이 병에 잘 걸리는 이유로 다이어트 부작용을 들었다.
하지만 비만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만병의 근원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왜 이렇게 비만한 사람이 (병의) 예후가 더 좋은가 그게 완전히 딜레마죠”라며 “허벅지의 피하지방이 두꺼울수록 오래 살고 건강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롭게 밝혀지는 비만의 원인과 뇌의 역할이 소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0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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