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9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김종현 아나운서는 “과거 고도비만이었다. 키가 148이었는데 몸무게가 68이었다. 별명이 화돈이었다. 꽃돼지였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다이어트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 꾸준히 식이조절을 하고 있다. 항상 바나나를 챙겨다니고 탄수화물을 피하고 매일 체중 체크를 한다. 다이어트는 매순간 포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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