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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여유만만’ 김종현 아나운서 “과거 고도비만…지금까지 쭉 다이어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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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9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김종현 아나운서는 “과거 고도비만이었다. 키가 148이었는데 몸무게가 68이었다. 별명이 화돈이었다. 꽃돼지였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다이어트중이다”라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이어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 꾸준히 식이조절을 하고 있다. 항상 바나나를 챙겨다니고 탄수화물을 피하고 매일 체중 체크를 한다. 다이어트는 매순간 포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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