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모델 박둘선 남편 조장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얼마예요?’에 출연한 박둘선이 남편 조장석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박둘선은 과거 한 방송에서 가족 한달 외식비가 무려 100만원이 나온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 박둘선은 “내가 요리를 잘 못하는데 시어머니는 요리를 잘하신다. 그래서 주말마다 시댁에서 한 상 차려 먹고 오면 남편 입맛에 내 음식이 맞지 않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댁에서 음식을 얻어 오면 되지만 남편이 금방 한 음식만 좋아해서 외식을 자주한다”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박둘선 남편 조장석은 9살 연상으로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이다.
박둘선은 1998년 26세 조장석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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