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땐뽀걸즈’에서 이주영이 김갑수를 통해 할머니의 시한부를 알게 되고 박세완이 대학 면접을 가게되자 택시비를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땐뽀걸즈-마지막회’에서는 시은(박세완)은 영화과 면접에서 영화과를 들어온 이유에서 답을 하지 못하고 떨어지게 됐다.
미영(김선영)은 시은(박세완)에게 그러면 이제 취업 준비해라고 말했고 시은은 나머지 대학교 면접을 포기하고 은행에 면접을 보게됐다.
하지만 시은(박세완)의 마음 속에는 대학교 면접에 대한 미련을 가지고 있었고 수업 도중 동희(장성범)에게 대학 면접에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짝꿍인 혜진(이주영)이 시은에게 택시비를 주고 무언가 하고 싶었던 말을 참았다.
또 혜진(이주영)은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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