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땐뽀걸즈’에서 장동윤이 박세완이 전 남자친구 연제형에게 친철하게 대하자 질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땐뽀걸즈’에서는 시은(박세완)은 시나리오 공모전에 대상을 받게 됐다.
미영(김선영)은 시은(박세완)을 승찬(장동윤)과 함께 축하하지만, 시은(박세완)의 대학 진학 비용이 걱정이 됐다.
한편, 카페에 들인 시은(박세완)과 승찬(장동윤)은 서로에게 첫사랑이라고 말했고 그때 시은의 전 남자친구 태선(연제형)이 카페에 들어왔다.
태선(연제성)은 시은(박세완)을 보고 반가워했고 승찬에게 시은의 전 남자친구라고 밝혔다.
승찬(장동윤)은 태선을 대하는 시은의 태도를 보고 질투를 했고 “니 진짜 정상 아니다”라고 화를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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