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땐뽀걸즈’에서 임세완은 장동윤과 헤어지고 땐뽀반이 경연 우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땐뽀걸즈’에서는 땐뽀반은 대회의 입상이 규호(김갑수)의 전근을 막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열심히 대회를 준비했다.
땐뽀반은 마지막 공연을 하게 됐고 우승을 거두면서 규호(김갑수) 선생과 기쁨을 나누었다.
한편, 시은(임세완)은 승찬(장동윤)을 만나서 헤어지기로 합의를 했고 대학에도 가지 않기로 결심했다.
승찬(장동윤)은 아버지 동석(장현성)에게 “시은에게 차였다. 이제 춤을 추지 않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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