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신도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6일 신도현은 자신의 SNS에 “추운데 따뜻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통영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신도현이 담겼다.
두 눈을 꼭 감은 채 활짝 웃고 있는 그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여워”, “우와 통영가셨나요”, “언니 팬이에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도현은 최근 KBS2 드라마 ‘땐뽀걸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KBS2 ‘땐뽀걸즈’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쇠락하는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땐’스 스‘뽀’츠를 추는 여상 아이들을 그린 8부작 성장드라마다. 원작은 동명의 다큐멘터리 영화다.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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