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땐뽀걸즈’에서 박세완은 담임선생님 장성범의 원서접수와 김선영의 지원으로 대학교 영화과를 준비하고 장동윤은 무용과 실기시험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땐뽀걸즈’에서는 동희(장성범)의 원서 접수로 인해 시은(임세완)은 대학교 서류 전형에 합격하게 됐다.
미영(김선영)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시은(박세완)은 대학교 진학을 준비하게 됐다.
승찬(장동윤)은 시은(박세완)의 말을 듣고 마음을 다잡고 무용 연습에 힘을 쏟았고 실기시험을 봤다.
시은(박세완)은 영화과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필기시험에 붙게 되고 마지막 시험 면접을 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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