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툴리’ 샤를리즈 테론이 매거진 표지를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샤를리즈가 찍은 매거진의 표지 사진으로 그의 건강미 가득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샤를리즈 테론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한편, 영화 ‘툴리’는 삼 남매 육아를 도맡아 하는 ‘마를로’(샤를리즈 테론) 앞에 찾아온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야간 보모 ‘툴리’(맥켄지 데이비스)로 인해 ‘마를로’가 잊고 있었던 자신을 찾게 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11월 22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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