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2018 SBS 가요대전’이 화제인 가운데 MC를 전현무가 맡아 이목을 모은다.
2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8 SBS 가요대전’은 전현무와 조보아가 MC를 맡았다.
라인업에는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 위너, 갓세븐, 세븐틴, NCT, 비투비, 몬스타엑스, 아이콘, 트와이스, 블랙핑크, 레드벨벳, 에이핑크, 마마무, 선미, 모모랜드, 여자친구가 이름을 올렸다.
‘2018 SBS 가요대전’ 방청은 만 15세 미만 관람 불가하며, 2003년 12월 31일생까지 입장 가능하다.
한혜진의 연인이자 최근 결별설이 불거지며 화제를 모은 전현무가 특급 입담을 선사할 예정.
대세 조보아와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방청권이 있는 관객은 당일 오후 2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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