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럭키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럭키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럭키는 알베르토 몬디, 기욤 패트리, 구글 전무 미키 김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네 사람의 우정이 느껴지는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메리 크리스마스!!”, “한국 가면 꼭 가봐야지”, “완전 좋은 곳 가셨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럭키는 예능 ‘비정상회담’으로 이름을 알린 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