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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복희, 리즈 시절 보니…당시 나이 가늠 안되는 우월한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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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가수 윤복희의 나이와 리즈 시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윤복희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복희는 빨간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사다리에 앉아 있다.

특히 그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운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윤복희 / 온라인 커뮤니티
윤복희 / 온라인 커뮤니티

1946년생인 윤복희는 올해 73세.

윤복희는 지난 1967년 ‘웃는 얼굴 다정해도’로 데뷔했다.

이후 윤복희는 ‘여러분’을 비롯해 많은 히트곡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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