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독감 치료제로 유명한 타미플루가 북한으로 간다,
타미플루가 21일 포털 실시간검색어에 올라 이목을 끈다.
타미플루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해 독감을 치료하는 약이다.
과거 타미플루의 효능이 미미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이 항바이러스제의 광범위한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독감 치료제로 유명한 타미플루는 보툴리눔 톡신의 특정 제약회사의 약품명이다,.
항바이러스제의 올바른 복용법은 독감 치료제는 1일 2회, 5일간 복용을 기본으로 하며 나이와 체중에 따라서 1회 복용량은 다르다. 혹시 부작용이 생기거나 인플루엔자 증상이 악화되면 빨리 병원을 다시 방문해야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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