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맑은 날 #onefineday 기억하고 싶은 날 #일이지만#일같지않은#이런즐거운일#좋아좋아 그리고 #좋은사람들 덕분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인이시다”, “대학 새내기인줄~^^”,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그의 남편은 대기업 출신의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03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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