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보건교사 안은영’ 정유미가 이광수와 훈훈한 투 샷에 이목이 집중됐다.
과거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광수와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특히 얼굴 위로 씌어진 이모티콘이 잘 어울려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ㅋㅋㅋ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는 1983년생으로 현재 나이 36세다. 정유미가 출연 확정 지은 ‘보건교사 안은영’ 은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1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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