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결혼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면서 조수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지난 7월 31일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텁이의 짝사랑녀... ‘김태희’ 지혜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 조수애는 서지혜와 함께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원 대표는 현재 두산매거진(매거진BU장, 대표이사), 오리콤(최고광고제작책임자 CCO, 부사장), 두산(전무, CSO)이다.
그는 조수애 JTBC 전 아나운서와 지난 8일 결혼식을 올렸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며 2016년 1월에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현재 JTBC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알려졌다.
박서원 대표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둘은 13살 차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