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미모가 눈길을 모은다.
과거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한 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 8일 결혼했다.
1992년생인 조수애는 올해 27세, 1979년생인 박서원 대표의 나이는 40세로 두 사람은 13살 나이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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