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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조수애 아나운서,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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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미모가 눈길을 모은다.

과거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한 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수애 인스타그램
조수애 인스타그램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 8일 결혼했다. 

1992년생인 조수애는 올해 27세, 1979년생인 박서원 대표의 나이는 40세로 두 사람은 13살 나이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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