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두산 박서원 대표가 아내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모습을 공개했다.
박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ㅋ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조수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세요!”, “오! 인형인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산 박서원 대표는 지난 2010년 소송 끝에 이혼 후 JTBC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그가 결혼식 때 들었던 은방울꽃 부케 가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0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