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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통신’ 김동완, ‘카풀 도입 논란’ 전국 택시 기사 반대시위 영상…카풀 장점도 있지만 ‘범죄도 있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12.1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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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카풀 도입 논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3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외계통신 시즌2’은 한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제 3자인 다국적 외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보는 시사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tvN‘외계통신’방송캡처
tvN‘외계통신’방송캡처

 

MC 박경림, 이독실, 김동완의 진행으로 기획 '아젠다' 코너에서 외신기자들과 ‘카풀 도입 논란’에 대해 설전을 펼쳤다.
 
김동완은 이달 K사가 카풀 서비스 도입을 밝히면서 촉발된 전국 택시 기사 반대시위 영상을 보여줬다.
 
2018년 기준으로 전국의 택시 기사는 약 269,000여 명으로 카풀 도입이 생존권을 박탈한다고 이들은 주장했다.
 
이에 외신기자들의 의견을 들었는 택시 기사 쪽에 안톤 독일 기자가 손을 들었고 나머지는 카풀 쪽에 의견을 모았다.
 
외신기자들의 공통된 의견은 “어쩔 수 없는 변화다. 그러니 천천히 수용해야 한다”라는 것이었다.
 
프랭크 스미스 기자는 “택시를 타고 U사에 대한 얘기를 나눴는데 기사는 가정이 파괴 될거라는 답을 들었다. 택시기사들은 U사의 자율주행이 경제적 재앙이라고 생각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재미교포 택시기사가 경제적 부담으로 자살을 했다”는 사건도 전했다.
 

또 베트남, 일본, 영국의 차량공유 서비스를 장점을 살펴보고 외신기자들을 통해서 카풀 서비스로 범죄를 당한 사건을 얘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tvN‘외계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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