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개인 사진에서는 부케를 들고 화사한 옆태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 8일 결혼했다. 1992년생인 조수애는 올해 27세, 1979년생인 박서원 대표의 나이는 4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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