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가 조수애 아나운서와의 웨딩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박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신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립니다♥”, “와 너무 축하드려요^^”, “신부님이 너무 예쁘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원과 조수애는 지난 8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서원은 1979년생인으로 올해 나이 40세, JTBC 조수애 아나운서는 27세로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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