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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영국남자 조쉬♥국가비 부부, 똑닮은 미소 짓는 일상…“내 인생에 이제 베이비 없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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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아내의 맛’ 영국남자 조쉬♥국가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rd year. So blessed to be together for the good and the bad, rich or poor해피 결혼 3주년 베이비~내 인생에 이제 베이비 없으면 안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국가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옆에서 웃음을 머금고 있는 남편 조쉬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국가비 인스타그램

한편 조쉬♥국가비 부부는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살로 연상연하 커플로 알려졌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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