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시상식에서도 완벽한 케미를 뽐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함소원, 진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과 진화는 어머니들과 함께 포토월에 섰다.
특히 두 사람은 나이 차이가 안 느껴지는 외모로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1976년생인 함소원의 나이는 43세. 1994년생으로 25세인 진화와는 18살 차이가 난다.
지난해 10월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은 18일 오후 딸을 얻었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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