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진지하게 연예인 포스 풍기는 부부…‘이런 모습 어색해’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진지한 모습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콧수염 난 거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제이쓴 뒤에서 머리카락을 먹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진지한 그들의 어색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 멋있어요!!!”,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살, 제이쓴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두 사람은 4살 차이가 난다. 제이쓴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이다.

홍현희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제약회사 출신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