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홍현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촬영....... #하이라이트 넣는 꺼비#의외로 화장 잘하는 꺼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고 있다.
특히 T존에 분포되어 있는 하이라이터가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뻐요”, “팔목 얇은 거 봐...”, “언니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며 그의 남편 제이쓴은 33세로 두 사람은 나이 차이가 4살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0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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