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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남자친구 남연우, 감독에 주연까지…’어마어마한 독립영화 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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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래퍼 치타와 열애 중인 감독 겸 배우 남연우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18일 오후 한 매체는 치타와 남연우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치타 소속사 측은 복수매체를 통해 “열애중인 것은 맞지만 아티스트의 사생활 부분이라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열애설 이후 남연우는 하루 종일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82년생인 남연우의 나이는 37세.

20편이 넘는 독립영화와 상업영화에 출연한 남연우는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분장’에서 감독과 주연, 각본, 편집을 맡으며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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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영화 ‘가시꽃’으로는 제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2018년 영화 ‘분장’으로는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새로운선택상을 수상했다.

남연우의 필모그래피는 다음과 같다.

단편영화 ‘우주여행’(2011), ‘나방스파크’(2012), ‘그늘아래, 28도’(2013), ‘예술수업’(2013), ‘이 별에 필요한’(2013), ‘그 밤의 술 맛’(2014), ‘별이 빛나는 밤에’(2014), ‘그녀를 사랑합니다’(2015), ‘술래잡기’(2015), ‘마음이 닿으면’(2016), ‘오제이티’(2017)

장편영화 ‘용의자X’(2012), ‘가시꽃’(2013), ‘캐치미’(2013), ‘레드카펫’(2013), ‘우는 남자’(2014), ‘나의 독재자’(2014), ‘현기증’(2014), ’세계일주’(2015), ‘대호’(2015), ‘로봇, 소리’(2015), ‘프란시스의 밀실’(2015), ‘부산행’(2016), ‘혼자’(2016), ‘분장’(2017), ‘아기와 나’(2017),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2018), ‘챔피언’(2018), ‘보이지 않는 오렌지에 관한 시선’(2018)

남연우는 영화 ‘팡파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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