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치타가 지난 10월에 남자친구가 있다고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당시 치타는 열애 계기에 대해 “제가 매일 가는 단골가게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다”며 “남자친구를 저희 집에도 초대했는데, 엄마가 인형이 걸어들어오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치타의 남자친구의 닮은꼴은 이종석 스타일이라고 밝혀졌다.
18일 OSEN에 보도에 따르면 래퍼 치타와 감독 겸 배우 남연우가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치타의 남자친구 남연우는 독립영화계의 스타로 알려져있다.
남연우는 과거 Mnet ‘엔터테이너스’에 출연했던 바도 있다.
남연우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치타는 각종 방송과 공연 출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자친구 남연우는 영화 ‘남산, 시인살인사건’, ‘팡파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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