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래퍼 치타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아지를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평소 걸크러쉬 이미지와는 다른 러블리한 모습에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을바람 솔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너무 귀여워”, “내 롤모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치타는 1990년 5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의 연인 남연우는 1982년 10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두 사람은 8살 나이 차이가 나는 커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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