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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연우♥’ 래퍼 치타, 강아지 안고 러블리함 뽐내…‘사랑할 수밖에 없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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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래퍼 치타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아지를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치타 인스타그램
치타 인스타그램
치타 인스타그램
치타 인스타그램

특히 평소 걸크러쉬 이미지와는 다른 러블리한 모습에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을바람 솔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너무 귀여워”, “내 롤모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치타는 1990년 5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의 연인 남연우는 1982년 10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두 사람은 8살 나이 차이가 나는 커플이다.

Tag
#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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