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칸탈로프 멜론’을 향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칸탈로프 멜론은 프랑스 귀족과 예술가의 사랑을 받은 국민 과일로, 와인·코코아와 함께 세계 3대 장수식품으로 손꼽힌다.
지난 3월 방송된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칸탈로프 멜론에 대해서 소개한 바 있다.
방송에 따르면, 칸탈로프 멜론은 수분이 풍부해 주스로 마셔도 좋다. 이뇨작용 및 과식, 폭식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방송에서 칸탈로프 멜론주스를 맛본 이들은 “홍시 맛이 난다, 너무 맛있다”고 감탄하기도.
섭취 시 주의사항도 있다. 장이 약한 사람은 배탈,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에 다량 섭취를 주의하는 것이 좋다. 하루 섭취량은 1/4통 내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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