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휘재, 문정원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기념일마다 찾게 되는 @sushikoji.official 우리보다 더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기념일 케익에 또 한번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또9주년을향할준비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좋습니다 부부란 이런거죠”,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정원은 개그맨 이휘재와 2010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 차이다.
이어 지난 2013년 이란성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를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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