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아들 서준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고 엄마한테 포옥 안기기 #계속안아줄수있는데 #벌써엄마무릎까지내려온발 #천천히커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아들 서준이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휘재 문정원의 아들 이서준은 어느새 훌쩍자라 엄마의 무릎까지 내려온 발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안겨있는거봐ㅠㅠ 헐 진짜 귀여워”, “서준이 너무 심쿵”, “장꾸 사랑해, 서준이 넘넘 보고싶어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정원은 지난 2010년 12월 이휘재와 결혼했다.
2013년 3월 태어난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은 올해 6살이 됐다.
1972년생으로 47세인 이휘재와 1980년생으로 39세인 문정원은 8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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