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2018 MBC 연기대상’ MC로 발탁된 서현이 태연과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서현은 자신의 SNS에 “초록초록 green sist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태연과 눈을 감은채 얼굴을 맞댄 모습이다.
특히 초록색으로 맞춰입은 둘의 의상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매아닌가유”, “상큼하다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현은 오는 30일 ‘2018 MBC 연기 대상’의 MC로 김용만과 나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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