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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SNSD) 태연-서현, 볼 맞대고 친자매 포스 발산…‘똑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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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과 서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 초록 green sist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들은 볼을 맞대며 친자매처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녀시대(SNSD) 서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SNSD) 서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SNSD) 서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SNSD) 서현 인스타그램

특히 함께 한 세월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닮은 미모에 눈길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 싶어 현”, “탱 리더와 우리 막내”, “진짜 귀여워 좋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SNSD)는 2007년 8월 5일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태연은 1989년 3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며 1991년 6월 28일생인 서현은 올해 나이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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