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그녀들의 여유만만’ 보험 다이어트 어떻게?…“근로소득 8%가 적정 보험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8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보험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약하자니 그동안 낸 보험료가 아까운데 들어놓은 보험만 8개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연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어제 저녁에 보험을 하나 들뻔했다. 지인의 소개와 추천으로 드는 경우가 많아서 어떤 보험을 들었는지 잘 모르고 있는게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전문가들은 “이렇게 보험이 많으면 내가 무슨 보험에 가입됐는지 몰라서 정작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많다. 검색창에 내 보험 찾아줌을 검색해 숨은 보험금 조회하기를 누르면 가입하고 잊고 있던 보험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근로소득의 8%가 적정한 보험료다. 100만원을 벌면 8만원 정도가 적정하다. 그 이상이면 보험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