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그녀들의 여유만만’ 조수빈 “이선영, 볼살 많아서 하얀 호빵 같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7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랭킹 여기잇수다 코너에서는 피부 노화에 대해 알아봤다.

아나운서 MC군단은 각자 피부고민도 이야기하고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입사 당시 이선영 아나운서가 걸어오는데 하얀 호빵 두개를 달고 다니는 것 같았다. 너무 깜찍하고 귀여웠는데 저희가 이제 그런 볼살을 걱정해야 하는 나이가 됐네요”라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김연진 피부과 전문의는 “나이가 들면서 살만 처지는 것이 아니라 근육, 뼈까지도 모두 처진다. 볼살이 많은 경우 무거운 만큼 더 많이 근육이 처지기 때문에 볼살이 많은 분은 더 많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