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박신혜, 모두 설레게 했던 빗속 포옹신 비하인드 컷 공개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현빈, 박신혜의 빗속 포옹신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에 “마법 커플 멜로텐션 폭발시킨 빗속 포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를 맞으며 포옹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애절한 두 사람의 표정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애절하다 정말ㅠㅠ”, “주말 언제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빈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살, 박신혜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최근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로 네티즌들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원작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줄거리는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

이들이 출연하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