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는형님’ 거미가 남편 조정석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지난 10월 거미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화려한 눈화장이 그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아름다워요”, “거미 최고 ㅠ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거미는 18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조정석은 39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1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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